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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금상 수상

2025.12.15

| BESS 산업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 지능형 데이터 분석 기술 적용한 SMS 개발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이종수 기자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이종수 기자
 
에너지저장장치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가 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금상(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2015년 동함평일반산업단지에 제1 제조공장을 설립한 이후 B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본격화했다. 2018년에 최종 2100여 평 규모로 확장한 공장을 운영하며, 양산형 BESS인 ‘ESS에너지홈’을 개발해 납품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지능형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진단할 수 있는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개발해 국내 BESS 시장에 안전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비에이에너지는 국내외 300여 건의 신재생에너지용 BESS, 피크저감용 BESS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조력 발전용 BESS, 지자체 신재생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BESS 구축 등 최초로 시도되는 국내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전관리 기술이 적용된 BESS를 보급했다.

누적된 실적을 토대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알고리즘화해 환경에 의한 배터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차단하도록 자체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배터리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은 물론 소화 약재 협력을 통한 안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 제품화를 기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성 보강을 위해 LFP 배터리를 사용한 LFP BESS를 통해 BESS 사용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국내 최초 NFPC 소방 안전 인증을 확보하며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BESS에 적용한 하드웨어의 강점을 살려 사용 후 배터리 운송·보관 용기를 개발해 시장에 보급하며 전기차 폐배터리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배터리 안전과 소재·열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